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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충남도당 임재훈(도당위원장직무대행)은 9월11일(수) 오전 10시 천안아산 KTX역에서 “추석연휴 귀성객 인사 및 당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원(천안갑지역위원장),정종학(천안을지역위원장),박중현(천안병지역위원장),조성제(아산을지역위원장직무대행),이창(서산태안지역위원장직무대행),이정아 (중앙당 아파트특별위원회),민경일 도당사무처장을 비롯하여 , 핵심당원 등 30여명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귀성객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귀성객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했다.

그리고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지난 10일 손학규 당대표 성명발표로 12일(목)오후 7시 조국퇴진, 자진사퇴 촛불집회를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개최키로 했다.

충남도당 당원들은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촛불집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