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아산지회 임원진, 시청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진들은 건설기계 분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 후 후원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서원태 지회장은 “굴삭기, 덤프 트럭 등 건설기계가 주차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도심지역의 불가피한 주차로 소음·환경공해가 발생해 인근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건설기계 공용주기장 설치 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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