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 지속 실천합덕봉사회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 멘티에 전달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는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당진화력본부 임직원 12명은 당진지구협의회에서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로 망고카스테라 560개를 만들어 당진화력 160개, 합덕봉사회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는 2017년 3월부터 15개 읍·면·동에 전달 된 후 이번 달 부터는 합덕읍을 시작 합덕읍 세실리아 좋은 이웃어린방, 성요셉·서울아산요양원 등에 전달하고 일부는 생명사랑존중 사업 멘티들을 방문 건강 등을 묻고 폭염 주의를 당부했다.
당진화력본부와 당진지구협의회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 활동은 읍‧면‧동별로 순번을 정해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안부와 건강을 돌보는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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