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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경로봉사 대상

유건태, 대한노인회 원성1동분회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25 [10:51]

[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경로봉사 대상

유건태, 대한노인회 원성1동분회장

편집부 | 입력 : 2019/07/25 [10:51]

 

   유건태,  대한노인회 원성1동분회장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지난19일 오후4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창간 제11주년기념식을 개최하여 각 부문별 공로가 우수한 사람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충남신문은 매년 창간 기념식에서 각 부문별로 표창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많은 이로부터 축하와 함께 더욱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충남신문은 해마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시민추천으로 접수받아,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람들은 각 부문별 단 1명에게만 수여하기에 언론사가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적 권위와 함께 수상자에게는 더욱 값진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유건태 회장은 원성1동 노인회 분 회장을 맡아오면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 및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환경보호활동, 산불감시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이 크다.

 

특히 경로당의 환경개선과 물품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지원받았으며, 2017년 동남구청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신청하여 경로당 옥상에 누수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경로당 시설 관리에 기여 했다.

 

살기 좋은 마을환경조성을 위하여 매월 1회 이상 노인 회원들과 함께 원성천 도로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기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원성천 가꾸기 환경정화와 노인봉사활동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 화합 잔치 등 마을의 애경사 시에 통장, 새마을 부녀회장을 도와 힘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 봉사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아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편집부

 

또한 노인일자리 확대 재능나눔사업의료지원사업 노인교육지원사업 노인현장 체험활동 등 원성1동 노인회 분회장으로서 노인들의 복지향상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이 크다.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돕기를 적극적으로 실천 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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