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나에’ 라는 동화를 듣고 나무노래를 배우고 바깥놀이와 교실놀이로 나누어 활동하였다.
바깥놀이는 나무 되어보기, 애벌레와 곤충 찾기, 곤충 되어보기로 진행되었으며, 교실에서는 스탬프로 곤충을 만들어 공동작품을 만들고 책 만들기는 어떻게 하면 우리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약속을 하고 색칠하였다.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돋보기를 선물로 받은 유아들은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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