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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강증진과, 도고면 봉농리 자매결연마을 대청소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과 하천유입 방지위해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06:24]

아산시 건강증진과, 도고면 봉농리 자매결연마을 대청소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과 하천유입 방지위해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7/23 [06:24]

 

▲     © 편집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과장 이정남)는 7월 22일 깨끗한 아산만들기 대청소 날과 연계해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도고면 봉농리에서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과 생활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돼 마을 미관과 수질오염이 발생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봉농교 위에 방치된 쓰레기 500리터를 수거했다.

 

이정남 건강증진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봉농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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