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과 생활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돼 마을 미관과 수질오염이 발생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봉농교 위에 방치된 쓰레기 500리터를 수거했다.
이정남 건강증진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봉농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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