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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중복 앞두고 독거노인 등 건강 살펴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00:17]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중복 앞두고 독거노인 등 건강 살펴

최종길 기자 | 입력 : 2019/07/20 [00:17]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지난 19일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으로 아몬드머핀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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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문화가족봉사회(회장 김형기) ‘사랑의 빵나눔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 상생재단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전반기 두 번째 사랑의 빵 나눔이다.

▲     ©편집부

 이번 빵 나눔은 폭염에 지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들의 건강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중복을 앞두고 실시했다.

 

▲     © 편집부

다문화가족봉사회 결혼이주 여성들은 한국 생활이 서투르지만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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