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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질병예방과, 자매결연마을 여름철 건강관리 나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1:13]

아산시 질병예방과, 자매결연마을 여름철 건강관리 나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6/25 [11:13]

  

▲     © 편집부

 

아산시보건소 질병예방과(과장 장동민) 직원들은 6월 24일 자매결연마을 음봉면 원남2리를 방문해 마을 주민의 여름철 건강관리법과 건강상담 후 양파수확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질병예방과는 본연의 업무특색에 맞는 재능기부로 고령화된 원남2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 호평을 받았다.

 

또 양파수확에 일손을 보태고 가을철 농작물 직거래 판매에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현백규이장은 “건강관련 교육 및 상담과 농촌일손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고령화 농촌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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