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은 메리골드 약 4천본, 일일초 약 3천본, 천일홍 약 1천본을 식재하였으며, 주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의 화단 정비 작업을 병행하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묘식재 및 제초작업,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다가오는 8・15기념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마을 가꾸기에 참여해주었음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들과 협업하여 살기 좋은 둔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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