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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면, 형형색색의 여름 화단 조성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06:24]

아산 둔포면, 형형색색의 여름 화단 조성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6/21 [06:24]

 

▲     © 편집부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박소수)는 여름을 맞이하여 지난 6월17일부터 18일까지 둔포면 시가지 내(국도 45호선 산전사거리)에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은 메리골드 약 4천본, 일일초 약 3천본, 천일홍 약 1천본을 식재하였으며, 주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의 화단 정비 작업을 병행하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묘식재 및 제초작업,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다가오는 8・15기념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마을 가꾸기에 참여해주었음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들과 협업하여 살기 좋은 둔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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