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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실천

회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틈틈이 정성스럽게 키워온 감자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06:21]

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실천

회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틈틈이 정성스럽게 키워온 감자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6/21 [06:21]

 

▲     © 편집부


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용, 김경숙)는 지난 6월 17일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수확한 감자(10㎏) 25상자를 관내 취약가정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고면에 전달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도고면 신언리 소재 휴경지에 지난 3월부터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가뭄에도 틈틈이 정성스럽게 키워온 감자를 수확한 것이다.

 

김경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감자수확에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이웃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청소 및 주변환경정비 등 행복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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