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아산시 세정과, 결연마을 과수농가 일손돕기

신창면 수장2리 마을, 복숭아 열매 쏚기에 구슬땀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06:24]

아산시 세정과, 결연마을 과수농가 일손돕기

신창면 수장2리 마을, 복숭아 열매 쏚기에 구슬땀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6/19 [06:24]

 

▲     © 편집부


아산시 세정과는 6월 17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신창면 수장2리(이장 박용식)를 방문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정과 직원 10여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우리 고장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더 많이 애용하겠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