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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뀐다! 천안이 바뀐다!
“천안의 중심축 개발을 위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개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3:58]

 천안의 중심 원도심! 2의 르네상스 도래한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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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뀐다! 천안이 바뀐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원도심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의 원도심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1조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뉴스테이)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천안의 중심축 개발을 위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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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부터 천안축구센터 2층 대 세미나 실에서 ()천안시개발위원회()천안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충남지역혁신사업단이 공동주최하고, ()천안시개발위원회 기획개발분과가 주관했으며, 천안시중도일보충남신문이 공동후원과 한성건설()대우산업개발()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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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이지원 위원의 진행으로 원도심 정비사업 현황 설명 1)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지구 2)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 뉴스테이) 원도심 문제점 개선방안 결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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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에는 김의영 교수(백석문화대학), 좌장에는 김성헌 전,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장이, 김선태 천안시의원, 김진수 천안시 도시재생과장, 박상일 천안시개발위원회 사무국장(현천안시도시재생협의회 사무국장), 장인수 ()천안시 원도심 정비사업연합회장, 전한철 ()천안공인중개사협회 동남구 부지회장, 장기수()충남지역혁신사업단장(전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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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선태 의원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금의 역할지방도시에서의 재개발 및 재건축의 어려움정비사업 일몰해제로 야기 될 혼란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서 박상일 국장은집객효과와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한 주변 상주인구 확장성이 매우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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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지원정책의 기회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철저히 활용하라

문화적 자원과 요소를 주민의 생활과 연계하는 플랫폼 기능이 필요하다.

집객요인을 찾는 실질적 여건이 조성되고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천안역사 뉴딜정책과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의 성공을 위한 지하상가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집객요인을 만들어야한다.

어린이 회관과 연계한 어린이 테마 쇼핑공간의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

대기업 또는 특화 전문기업 유치 및 투자 활동 전개가 필요하다.

문화적 요소를 접목하여 개발하되 지속성을 담보하라.

교통체증에 대비한 및 도로망을 사전에 구축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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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 제안으로

동남구청사 복합 상가는

어린이 장남감 쇼핑몰(레고 쇼핑몰 등) 및 체험박스 조성운영

어린이회관의 가족단위 행사 및 관련상품 개발 및 점포구성

대기업 집단, 중견기업 등 참여유도

키즈카페 등 상징테마 Zone 조성(쥬쥬카페, 실내동물원등)등이다.

 

 지하상가는

천정공간을 루미나리에등 LED 빛을 활용한 공간 조성

크리스마스 빛 축제와 연계한 사계절 축제 공간화 가능

,우측 상가점포를 활용한 중, 아쿠아리움 또는 관련시설 조성

가족단위 관람시설 확보로 외부 관광객 유치

천안의 역사앞 원도심을 스토리텔링한 공간조성으로 원도심 역사공간구축

 

명동대흥로 상점가는

문화 예술 행사 공연활동공간 확장조성

어린이 교육체험공간 조성으로 가족단위 관람시설 확충

청년문화 공간 등 연주활동 적극적 홍보 및 확장

국가 공모사업의 선정이후 활용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

유휴 공간 확보를 통한 공용주차장 확보 필수

 

 천안역전시장은

오락야시장 매대운영자 운영제도 개선 새벽 도깨비시장 개장

각 지역 단위농협과 연계한 로컬푸드 매장 운영 및 활성화

문성 원성지구 아파트 준공을 대비한(1784세대) 5일 장터 활성화 강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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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회장은우리 천안시에는 20194월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 관련 조례에 의거 총 36개소의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뉴스테이 등의 정비구역이 지정되어 그 중 사업을 완료한 2개소의 사업장을 포함하여 16개소의 정비구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나머지 20개소는 정비구역 해제 예정구역으로 나타나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 등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해제 예정 구역의 출구전략을 제언한다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6조 규정에 따라 조성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의 운용에 관련하여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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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안시의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중 도시환경정비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수입계획으로 21211백만원이 수립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고, 그에 따른 지출계획으로는 비융자성사업비로 2087백만원, 기본경비로 4백만원 그리고 예치금을 1912천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9423일 일부 개정되어 오는 1024일 시행 예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1조의2 신설 조항에 따라 정비구역해제된 구역을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구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 당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발표했다.

 

결론으로 주택정비사업구역의 정비기반시설 건설비용의 시 당국의 과감한 부담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는 사업시행자인 조합원의 정비사업비의 부담을 줄여주고 영세조합원 재정착률 제고를 위한 공공의 지원책이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전한철 부지회장은천안시 인구증가를 보면 9533만을 넘긴 후 현재 인구 67만을 목전에 둔 시점까지 인구유입 속도는 전국순위권에 둘 만큼 신도시 개발에 과중하게 치중되었고, 정치적 또는 기타의 이유로 구도심의 슬럼화가 심각해지는 것을 방치한 채 도시개발계획은 진행되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도시재생 특별법을 제정하였으면 실질적으로 구역내에서 재생사업을 가능케하기 위한 법적 실효장치를 만들어라. 페인트칠 다시하고, 간판 이쁘게 만든다고 재생사업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도시재생기본방침과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정말 충실히 준비되었는지를 총력을 다해 점검하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인 뉴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며, 원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제활력을 되찾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자들은 힘쓰고, 주민과 시민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홍보하여 협조를 구하고 이해시키며 궁극적인 재생사업의 성공에 힘써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장기수 단장은도시재생이란 산업구조의 변화 및 도시지역의 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기존 도심지역을 새로운 기능을 도입·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재생과 도시재개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업의 주체와 대상건축물 재활용 여부이다. 즉 노후 도심과 주거지를 기반시설 설치 및 소규모 정비로 재생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전면 철거가 아닌, ·보수 등을 통한 노후도심 활성화가 핵심적 도시재생의 가치와 목적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도시재생과 재개발사업의 조화 필요성공공시설(건물 및 기관)과 공공인프라(도로교통망, 사회적SOC)의 조화재개발상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신뢰회복 필요 등을 설명하며,

 

 그동안 뉴타운 사업이나 재개발사업은 노후지역을 전면철거하고 새로운 건축물을 세우는 방식으로 부동산 가치나 거주환경은 향상시켰지만 이러한 재개발방식은 지역에 거주하던 원주민을 쫓아내고 지역공동체를 해체하면서 재개발사업에 참여한 몇몇 개인 혹은 세력에게 이익이 집중된다는 부정적 시각이 존재했다며, 도시재개발이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투명한 진행과 대상지역 주민들에게 공개적인 참여기회 제공 등을 통해서 사회적 합의와 이에 따른 신뢰 회복과정이 필요하다고 발표를 마쳤다.

 

김진수 천안시 도시재생과장은많은 전문가와 주민들 그리고 행정가가 모여서 도시재생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함께 고민한다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토론을 통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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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채윤기 부회장(기획개발분과위원장)도시정비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상호 보완하여 낙후된 원도심을 새롭게 재생하는 것은 두 축의 수레바퀴와 같은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부는 이러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전국 모범선도지역으로 천안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천안시와 LH, 코레일, 주택도시공사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무총리와 국토부 장관이 직접 방문하는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에 천안이 있다고 덧 붙였다.

 

천안역세권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증개축 되는 천안역사와 역사인근을 개발하는 사업도시재생선도사업으로 동남구청사부지에 구청사를 비롯한 지식산업센터와 행복기숙사 및 어린이회관과 주상복합아파트 등 복합개발을 진행 남산지구뉴딜사업으로 남산공원 일대를 새롭게 개발하는 등 크게 3개 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총 1조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어 개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천안의 원도심이 완벽한 도시기능을 갖춘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여 원래의 도시중심으로 다시 부활하고 미래도시 천안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장은천안시 원도심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접근성의 어려움 등으로 젊은 인구의 이탈로 도시가 쇠퇴해지고 저출산 고령화로 소상공인 소득이 감소하고 원도심 상권이 붕괴되고 동서간 인구편차 등으로 천안지역사회의 큰 문제점으로 해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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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개발위원회 에서는 그동안 천안도시발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천안도시발전 전략 천안역사 신증축 문제 역세권 도시재생 개발 문제성환 종축장 이전 문제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등 많은 토론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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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회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원도심이 살아나고 있는 시점에 원도심 미래비전을 찾아보도록 하여,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나 재개발 재건축 모두 과거에 집착보다는 혁신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삶의 질 행상과 미래지향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려웠던 20여 년간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확신하며 옛날 원도심 명성 그 희망이 보이기 시작 한다며, 오늘 토론회를 위해 준비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지난21일 시청 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재생처장과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역세권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과 주요거점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안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은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국가적 도시 혁신사업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유지와 철도부지를 활용한 14121부지에 도시개발사업과 스마트도시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개발사업은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천안역 개량과 연계해 코레일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플랫폼 사업은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과, 메디컬바이오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지원 기능을 가진 센터를 복합 건축해 주거와 일자리 기능이 한 건물에서 이뤄지도록 추진된다.

 

공공주도 방식으로 추진하게 될 첨단지식산업센터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첨단지식산업 업종을 임대방식으로 운영해 도시재생 혁신거점으로서 도시재생 뉴딜 4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지역혁신지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코레일과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은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운영을 할 복합학습 문화공간으로, 천안역 주변을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사업으로 착수하게 될 스마트도시플랫폼 사업은 현재 주택사업승인 신청 중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12월 선정 이후 천안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이 기본협약을 거쳐 지난해 10월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하며 공동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구본영 시장은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코레일의 역량을 집결해 조기에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함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뉴스테이란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기업형 임대주택(원성/대흥4)을 말한다.

 

2)뉴딜사업이란 도시재생사업으로 면적규모에 따라 우리 동네 살리기, 주거정비지원 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 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추진(천안역세권, 도시재생선도사업, 남산지구)

 

3)재개발이란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새로정비하고 주택을 신축함으로써 주거환경 및 도시경관을 재정비하는 사업(문성원성 한성필하우스 착공/봉명2 아이파크준공/봉명3/ 부창/성황원성/문화/사직지구 등)

 

4)도시재생사업이란 신도시위주의 도시확장에따라 발생하는 도심공동화를 극복하고 침체된 도시경제를 개선하기위해 물리환경적, 산업경제적, 사회문화적으로 도시를 다시활성화(구도심)

 

5)재건축이란 주택건설촉진법에 근거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그 철거한 대지위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기위해 기존 주택의 소유자가 재건축 조합을 설립해 자율적으로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신부동 굳모닝힐 아파트 준공, 주공4단지)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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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3:5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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