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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봉서중,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요
독서와 경험의 일체화, 인문학의 향기를 몸소 체험해보는 인문학캠프 실시
 
황은주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4:41]

 


천안봉서중학교
(교장 신열호) 학생들은 지난 18일 인문학 캠프에 참가하였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들과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후, 책의 내용과 관련된 경험을 실제로 해보는 인문학 캠프는 천안봉서중학교 학생들에게 독서와 경험을 일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많은 애국지사들이 고문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아픈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한 천안봉서중학교 이OO 학생은 우리나라를 구하려 노력하신 분들이 이런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이 가슴 아프네요.”라고 말했다. 책에서만 보았던 고문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본 구OO 학생은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하려고 이렇게 고문시설을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천안봉서중학교 학생들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이어 우리 문화와 전통의 중심지인 창덕궁을 방문하였다. 우리 전통 옷을 체험하기 위해 형형색색 아름다운 한복으로 갈아입은 학생들은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창덕궁의 고상한 자연경관을 몸소 체험하며 즐거워했다.

 

OO 학생은 평소에 TV에서만 보았던 창덕궁에 오게 되어 정말 즐거워요. 한복을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입어보니 예쁘고 생각보다 편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박지혜 교사는 아이들이 책이나 TV와 같은 매체를 통해 접했던 서대문 형무소나 창덕궁을 직접 와서 눈으로 보고, 한복을 입으면서 체험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지식을 책에서 얻는 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독서와 경험의 일체화를 통해 지성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인문학 캠프는 앞으로도 천안봉서중학교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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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4:4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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