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2019 충남 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 참석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장애스포츠 인식개선 마련
2019 충남 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은 관내 발달장애인 선수를 육성, 발굴하는 한편,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해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스포츠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회 시작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어진 환영사에서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애써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대회가 많이 개최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발휘하고, 온천을 품은 도시 아산의 매력도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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