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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영농철 앞두고 소통행보
26일 주요 영농현장 방문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9/02/27 [16:57]

▲     © 편집부

김홍장 당진시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6일 주요 영농현장6곳을 방문해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곳은 대덕동에 위치한 대체급식센터와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고구마무병묘 육묘장, AI 드론활용 방역현장, 순성면 나산리딸기 시설하우스 지중저수열이용 기술 시범사업장, 농가 맛집 등이다.

 

현장 방문에서 김 시장은 센터 사업 담당자들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을들은 뒤농업인들을 격려했으며, 농업 발전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김시장이 방문한 대체급식센터의 경우 내달 4일부터 차질 없는 급식직영운영을 위해 부지 2169, 건물 432.91규모로 설치된 식재료 관시설이다. 현재 학교급식은 업체발주가 마무리 됐으며, 식재료 입고와 검수를 통해 당진지역 각급 학교에 안전하게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고구마무병묘 육묘장은 고구마의 덩굴쪼김병 등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를 줄이고자 무병 고구마묘 5만 본 생산을 목표로 증식하고 있는현장으로, 농가 소득향상과 경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딸기 시설하우스 현장은 지하수를 이용해 냉난방을 송풍할 수 있는 시스템을갖춰 기존 관행대비 난방비를 약 5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설원예기술 시범 사업장으로, 딸기 조개재배 수확이 가능하며 혹한기와 고온기 모두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 시장은 학교급식 등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AI방역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정 당진시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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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16:5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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