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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생명 예찬의 진리 !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이사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클럽 회장 / 최기복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22 [11:32]

  

충남신문 칼럼니스트클럽 회장 / 최기복

한해를 보내고 새해의 문턱에 서서 지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구상하는 시간들입니다

 

어쩌면 가장 귀하게 쓰임을 받는 시간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문안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카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하여 날라 다니는 인사도 감사하고 어쩌다 보면 감탄을 자아 내게 하기도 하는 사진들이 방문을 합니다만 똑 같은 내용에 혼자 보기 아까워 공유를 주시는 것이기도 하여 첫 번 보다 두 번째는 감동이 좀 줄기는 해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 나이 70을 넘어섰습니다. 살 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많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한일이 무엇이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모릅니다. 다행히 “孝” 라는 학문을 접하고 학문이기 보다 실천 철학의 키워드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막연 하지만 남은 여생의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았습니다. 효는 학문이기 보다 실천철학입니다. 나를 세상에 만들어 내 주신 부모님!

 

부모님을 세상에 만들어 주신 조부모님, 나와 그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삶을 유지하게 하여준 모든 생명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예찬하는 일입니다.

 

각박한 현실조차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질주하는 고통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해야 할 수밖에 없겠지요.

 

하여 효는 생명예찬의 진리라고 밖에 정확한 표현을 찾을 수 가 없습니다. 가까운 근세역사 500년의 참상에서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은 침략의 수난사입니다. 6.25는 동족상잔의 전쟁이었습니다. 그 참혹한 전쟁에서도 부모 . 처자의 목숨 보존을 위한 사투를 통하여 오늘의 한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생명이 더불어 살아 숨쉬는 이유가 곧 효심의 발로라고 감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생명경시사상은 효심이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웃과 소외된 삶 또한 효심의 부재요 존재하는 패륜과 패악은 인류를 멸망하게 하는 가까운 원인입니다. 인권의 사각지대, 힘과 폭력으로 세상의 진리를 왜곡하려는 세력이 발호하는 것도 생명존중 사상의 결여요. 孝의 실종입니다.

 

시내버스를 타든 전철을 타든 노약자와 임산부를 보고도 못 본척 손안의 스마트폰에 영혼을 묻는 행위는 스스로의 인생에 무덤을 파고 있다는 사실인데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힘은 힘으로 망하고 권력은 정의앞에 무너지는 모래탑 같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파간의 갈등 앞에 정의를 내 팽개치는 행위는 결국 지탄의 대상이고 자멸의 길로 들어 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을 친부모님처럼 모시고 이웃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제자를 스승처럼 받들며 스승을 하늘처럼 모시는 것, 이것이 孝 입니다. 효는 생명 예찬의 지름길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할줄 아는 생명 예찬의 진리입니다.

 

2019년 효를 통하여 생명예찬의 애드밸룬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리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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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11:3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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