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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의원 '글로벌 자랑스런세계인 大賞' 수상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11/13 [13:19]

홍문표 국회의원 '글로벌 자랑스런세계인 大賞' 수상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11/13 [13:19]

▲     © 편집부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예산·홍성)11일 국회회관에서 열린 72018 Global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과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재단법인기부천사클럽, ()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Global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은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대한민국과 국제 발전을견인한 오피니언 리더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3선 국회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지역을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문표 국회의원을 정치공로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문표 의원은 17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12년만에 잘못된 관행을 깨고 단한번의 파행 없이 법정시한 내에 예산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위해 일하며 다방면에 걸친 주목할 만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정책 전문가로서 17대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만 일을 해오며, 그동안 소외받고 외면당한 우리 농어업을 지켜내고자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2018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국정감사에서정부의 지방홀대 정책과 자치분권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지방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강력하게 질타하였으며, 또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충남을 반드시 혁신도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며 언론에 큰 주목을 받았다.

 

홍문표 의원은 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러한 큰 영예를 안게 된 것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예산·홍성 지역 주민들 덕분이다라며, “항상 국민의 대표라는 책무를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국민의 권익 보호, 그리고 정치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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