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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빈,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비추길

대한애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조세빈 예비후보, 부처님 오신 날 각원사, 성불사 등 천안시내 사찰 방문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08:52]

조세빈,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비추길

대한애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조세빈 예비후보, 부처님 오신 날 각원사, 성불사 등 천안시내 사찰 방문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5/23 [08:52]

 

▲     ©편집부

 521일 대한애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조세빈 예비후보는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각원사, 성불사 등 천안시내 사찰을 방문하여 신도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비추기를, 특히 혼란스러운 조국의 안보와 국력향상을 통해 국민의 삶이 더 많이 행복해지기를 두 손 모아 봉축 드린다바른 양심, 깨끗한 정치, 행동하는 용기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 몸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천안은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고장으로써 호국불교의 정신이 살아있는 사찰이 많은 곳으로 각원사, 성불사 등을 호국불교의 테마지역으로 연계시켜 대학생의 호국정신을 함양하도록 개발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국민, 특히 천안시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원하였다.

 

▲     © 편집부

 

아울러 조 후보는 각원사를 찾은 청년들과의 만남에서 역대 최고인 청년 실업률을 걱정하며 이는 청소년의 책임이 아니라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질적인 경기회복 정책보다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일관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는 실업률 특히 청년 실업률을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현 경제상황 개선을 위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근무시간 단축등의 포률리즘 정책에 대한 근본적 재고와 개선이 절실하다"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조후보는 우리나라 경제문제는 글로벌 차원에서 접근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강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방부 영어전문요원으로 UN 근무경력의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조세빈 예비후보는 "대한애국당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최기덕 후보와 함께 정치적 공조를 통해 천안의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근본대책으로 상무정신이 투철한 글로벌 애국청년 양성을 위해 천안에 국제학교 유치방안 등의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며 이에 대한 공약을 조만간 구체화하여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빈 예비후보는 천안 사찰들을 방문한 후 곧바로 성정동 주공 5단지 인근 시장과 남산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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