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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50만 아산시대!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오세현 더불어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5/20 [00:29]

오세현, 50만 아산시대!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오세현 더불어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5/20 [00:29]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     © 편집부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가 19일 아산시 문화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개소식에는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강훈식의원(아산시 ), 어기구 의원(당진시), 김두관 의원(김포시 )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위장, 박홍근 의원(중랑을)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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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복기왕 전 아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과 아산시민들을 비롯한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 편집부

 

   오세현, 50만 아산시대!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오세현 후보는지난 20년간 전력을 다해 공직을 수행해왔고 다양한 공직 전문 지식을 쌓으며 내 고향 아산 발전을 이끌겠다는 야무진 꿈을 꿨고 원칙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확고히 다졌다. 시간이 흘러 30살에 가졌던 꿈 아산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기 위한 영광스런 여정에 당당히 나섰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오 후보는지금 아산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50만 시대를 준비해야한다.

도시개발, 산업경제, 문화예술, 복지부분 분야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시에 권역별 발전전략을 수립할 것이고 준비되고 계획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위대한 아산을 준비토록 하겠다.  

지금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자치분권이다. 읍··동 행정, 시정, 도정, 중앙부처를 거친 21년간의 행정경험으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지방정부 아산시대를 당당히 열어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누구보다 아산을 잘 알고 아산을 사랑하고 아산의 자랑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중심 성장행정을 실천하는 시장, 사람을 향하고 생활을 보듬는 시장

아산을 새롭게 하는 자치분권시대의 첫 번째 아산시장이 되겠다.

남은 기간 출마자 모두는 원스톱으로 똘똘 뭉쳐 민주당의 승리를 이루겠다. 깨끗한 선거, 상식과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 나라다운나라,

50만 시대 더 큰 아산,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출마자 모두는 원스톱으로 똘똘 뭉쳐 민주당의 승리를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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