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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을 아산시민과 함께 새롭게 바꾸겠다.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개소식 가져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5/12 [17:15]

아산을 아산시민과 함께 새롭게 바꾸겠다.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개소식 가져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5/12 [17:15]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는 512일 오전 11, 아산시 온천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도지사후보, 성일종 충남도당위원장이명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후보 및 지인과 지지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     © 편집부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 축사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이상욱 후보의 꿈, 아산시민의 꿈은 실현되어야 한다아산시민의 의지로 바꿀 수 있기에 아산의 꿈과 비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     © 편집부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이상욱 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도록 힘을 주신 아산시민들께 가슴속 깊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10년 동안 아픔과 고통 속에도 다독여 주신 어르신들, 시민 한분 한분의 따뜻한 격려에 힘을 얻었고 희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공직생활동안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동내곳곳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야인 생활 10년이 중요한 자산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이어서 이 후보는아산은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은 사라지고 인기만을 관리하는 전임 시장, 인허가 관련 여러 건의 비리와 업체선정 특혜로 많은 문제와 시비가 있었고 부정금품 수수 등으로 아산시청이 압수수색 등 아산시의 이미지에 큰 상처를 안겼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 후보는지난 7개월 동안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본인의 선거만을 생각했을 후보, 또 정치인 출신 시장의 8년간의 행정을 비판 없이 두둔한 전임시장의 아바타에게 아산의 미래와 행정을 맡겨서는 안된다2017년을 아산시 개청 이래 최악의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상욱 후보는 아산을 새롭게 바꾸겠다. 혼자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정치가 아닌 따뜻한 행정으로 새롭게 아산을 바꾸어 나가겠다. 아산의 발전이 아산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따뜻한 행정, 묵은지와 같은 숙성된 행정을 펼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본인이 아산시의 행정을 훌륭히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이상욱이 희망하고 아산시민이 꿈꾸던 아산을 만 들 수 있다. 아산시민의 행복을 지켜드리고 싶다. 현장 행정을 통해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하겠다. 그동안 이상욱이 걸어온 과정과 철학을 믿고 아산시정을 맡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 편집부

▲     © 편집부

    성일종 충남도당위원장  - 축사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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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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