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더 이상 동부를 낙후된 지역으로 내 버려둘 수 없다!

홍성현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성료!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1 [14:21]

더 이상 동부를 낙후된 지역으로 내 버려둘 수 없다!

홍성현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성료!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4/21 [14:21]
부인 신현자 여사와 함께 필승 다져
6.13출마자, 지지자 등 1,000여명 다녀가
▲     © 편집부
  
홍성현 자유한국당 충남도의회의원선거(천안시제1선거구)예비후보는 21일, 목천읍 충절로913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와 함께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도지사예비후보, 박상돈 천안시장예비후보, 유진수•길환영 천안갑 국회의원예비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를 포함 성무용 전 천안시장, 강동복 (사)한민족평화포럼 상임의장,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천안상고 동문, 로타리클럽 회원, 당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다녀갔다.
▲ 좌로부터 이인제, 박상돈, 성무용 전 천안시장, 홍성현, 김연응, 권오중, 이명우 등 예비후보자
 
특히 홍성현 선거 캠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장소는 협소하지만, 격식과 형식을 탈피하여 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시민 누구나 찾아와 민원과 현안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민의를 수렴하기위해 만남의 장소로 활용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인제 도지사예비후보의 격려사
 
이인제 도지사 예비후보는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이 부활하고 질서를 지켜 나가기위해서는 전쟁에서 이겨야한다”며“그러기 위해서는 홍성현 후보부터 당선이 돼야한다”며 홍성현의 두 손을 높이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본인을 포함한 이번 6,13선거에 나서는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유진수•길환영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 들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필승의 각오로 6,13선거에서 승리를 챙취하자”고 외쳤다.
▲  박상돈 예비후보의 축사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우리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저평가 받아온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파하여 이번 6.13선거에서 승리하여 다시 도약하는 보수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서 그동안 홍성현 도의원이 지난 의정생활에서 보여준 역량과 행보를 일일이 열거하며, “홍 의원은 국회의원으로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지만, 오늘 충남도의원 선거캠프 개소식을 갖고 6.13승리를 향한 그의 도전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며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과 결속을 다져 홍성현 의원의 승리를 지지하자”고 말했다.
▲   홍성현 예비후보의 인사

 
홍성현 예비후보는“먼저 바쁘신 일정 중에도 본인의 개소식에 찾아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오늘의 본인이 있기까지 성무용 전 천안시장의 은혜를 빼놓을 수 없다.
학원운영에만 몸담아온 본인에게 정계진출을 적극 권유해주었고, 정치가의 덕목과 주민을 먼저 살피는 애민 정신을 일깨워준 분이다”며 “성 전시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유진수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축사

특히 “저는 지난4년 간 1400여일을 지역을 하루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찾아다니며, 민원을 해결하고자, 밤잠을 설치며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더 이상 동부를 낙후된 지역으로 내 버려둘 수 없다!’는 각오로 낙후된 동부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는 우리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한 김연응 예비후보와 같이 고민하고 지역 주민의 민의를 수렴하며 의정 활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적법한 학업 권은 물론, 농축산 활성화, 도로교통망확충,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복지센터, 도서관 등)마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 수많은 일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6.13선거에서 다시 한 번 도의원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해 몸 바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  부인 신현자 여사와 함께 화이팅 !
 
이어서 그동안 묵묵히 내조의 여왕답게 홍성현 의원이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부인 신현자 여사와 두 손을 높이 들고 필승을 위한 화이팅을 외쳤다.
▲     © 편집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