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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낭만, 열정의 노래…천안은 청춘 앓이 중!

김도희의 유니메드 노래교실…천안낭만극장서 젊음으로 물들다!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5:45]

넘치는 낭만, 열정의 노래…천안은 청춘 앓이 중!

김도희의 유니메드 노래교실…천안낭만극장서 젊음으로 물들다!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4/17 [15:45]
인기가요 ‘평행선’의 김수찬 깜짝 출연…연이은 앵콜요청, 객석은 도가니
▲  노래강습을 하고 있는 김도희 (사)한국가요강사협회 부회장

유니메드 제약의 문화재단에서 전액 후원하는 ‘김도희와 함께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 ‘김도희와 함께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
전국 각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니메드 노래교실’은 이미 대전, 아산, 보령, 익산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천안에서는 2016년 11월1일 적십자회관(성정동)에서 ‘유니메드 노래교실’이 개설했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 속에 늘어나는 회원증가로, 2017년 4월부터 천안시 동남구 버들육거리 에 위치한 낭만극장(대표 박진용)으로 옮겨 매주 화요일 오전10시30분~12시까지 300여명의 회원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가요강사협회 부회장 겸 충남회장인 김도희 가수가 직접 노래강사를 맡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가요교실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히 김도희 가수는 천안을 넘어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심금을 울리는 중저음과 약간의 허스키 보이스는 노래를 듣는 이로 하여금 한번만 들어도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또한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미녀 롱 다리 가수로 더 알려져 있으며, 각종행사와 축제 등에서의 탁월한 진행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 편집부

김도희 부회장이 직접 강의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은 천안시민 중⦁장년층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고 흘러간 정통트로트부터 최신 곡 까지 음치도 자신 있게 노래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강의 하고 있다.
▲     ©편집부

유니메드 노래교실’은 특히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관심과 함께 매주 노래교실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적 힐링의 시간을 만들며,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평행선'의 주인공 김수찬 가수

유니메드 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익을 문화를 통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이는 곧 “생활 속의 건강을” 이라는 유니메드 제약의 기업이념 이기도 하다.

▲     © 편집부
김도희 부회장은 “유니메드 노래교실은 이미 충남도내 여러 도시에서 뜨거운 관심과 반응으로 그 인기는 증명되었다”며 “천안에서도 개설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회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유니메드 문화재단 관계자들의 음악을 통한 문화열정과 음악수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성원, 회원들을 위해서 봉사해주는 노래교실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넘치는 사랑이 있어서 가능했다”며“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정성을 다해 노래교실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메드 제약 관계자는 “무료노래교실을 기대이상으로 잘 이끌어주는 김도희 한국가요강사협회 부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노래교실을 통하여 유니메드 제약의 기업이념에 따라 천안시민 중⦁장년층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도 받고 노래도 부르며, 건전한 문화생활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대폰 010-2785-4944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17일(화요일)에는 김도희 강사가 인기가요 ‘평행선’을 지도하는 도중 실제 이 노래를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평행선’의 주인공 김수찬 가수가 깜짝 방문하여 낭만극장은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     © 편집부

회원들은 모두 기립하여 박수와 함성 속에 예정보다 30분이나 지났음에도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몰라, 김도희와 함께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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