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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 시민과 함께 채워나가는 희망 나눔! 채워짐으로 나눌 수 있는 작은 소망!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주최 경로당 신문보내기 자선콘서트 “제7회 희망·나눔열린 음악회”가 12월 5일 오후 7시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개최한다. ‘희망 나눔 열린음악회’는 충남신문 ‘경로당 신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정보제공에 쓰여진다. 충남신문은 2010년 1월부터 경로당 신문 보내기 사업을 시작해 천안지역 모든 경로당과 아산 일부 경로당에 매년 4만부 이상의 신문을 보급해 오고 있으며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친구, 가족, 이웃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함께 웃고 즐기고 뜨거운 열기를 더할 충남신문 ‘제7회 희망 나눔 열린음악회’ 자선콘서트 출연진 녹색지대 남성듀오로서 최고의 하모니와 명품보이스로 온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껏 우리의 귓가에 영원히 각인되리만큼 명곡을 남겼다. 사랑을 할 거야, 준비 없는 이별, 그래 늦지 않았어. 내가 지켜줄게. 끝없는 사랑. 너없는세상에.마지막사랑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주인공 이다. 이태원 통기타 가수 70년대 듀엣 <쉐그린>을 결성 대표곡 솔개, 고니, 타조, 여인아, 그대 등 지역가수 김도희, 엄지헤, 하은 퓨전 난타공연팀 ^깨비타^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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