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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본회의 개최

유기준의장, 시민들의 권익과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는 의정활동 전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6/04/18 [08:26]

아산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본회의 개최

유기준의장, 시민들의 권익과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는 의정활동 전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6/04/18 [08:26]
▲     © 편집부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15일 오전 10시 의회본회의장에서 제1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유기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과 시의원 분들께 축하의 말을 우선 전하고 “흩어지기 쉬운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양보와 배려를 통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집행기관은 연초에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 및 효율성으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금번 회기부터 의원발의 입법안에 대한 합동검토제를 시행해 7대 의정목표중의 하나인 혁신하는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임황선 의사팀장은 의사보고를 통해 재적의원 변동에 대한 사항으로 4월 13일 실시한 아산시 나 선거구 재선거에서 여운영 의원이 당선되어 현재 아산시의회 재적의원은 종전 14명에서 15명으로 변동, 의안 접수 현황으로 총 21건으로 의원발의는 11건, 시장제출은 10건으로 8건의 조례안과 2건의 기타 안건이 접수되었다고 보고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 여운영의원의 의원 선서가 있은 후, 심상복의원의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성시열의원의 ‘아산시 각종 안내표지판에 표기된 한글, 영문표기 등의 정비 필요’에 대한 5분발언이 진행됐다.
 
의사일정으로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해 4월15일부터 4월21일까지 7일간으로,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해 박성순, 이기애 의원 선출, ‘제7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총무복지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을 상정해 여운영 의원을 총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보임, ‘현안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해 4월19일과 4월20일 양일간 실시하기로 하고 임시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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