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충청지역의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연간 1,000만 원 상당의 아산맑은쌀을 기탁하는 내용으로 상호 협력 하에 효과적인 후원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후원처의 대표적인 생산품인 O2린의 보조라벨 100만병을 통해 후원 내용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상호 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아산지역 저소득 학생 급식비 지원 및 아산신도시 부엉공원 일대에 2.5km “에코힐링맨발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건강 쉼터를 제공한 바 있으며 ‘맥키스 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 과 찾아가는 음악회 등 무료문화공연, 생활스포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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