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물을 취득한 고물상 업자 입건

편집부 | 기사입력 2009/10/15 [16:42]

장물을 취득한 고물상 업자 입건

편집부 | 입력 : 2009/10/15 [16:42]
아산경찰서는 15일 상습적으로 동파이프, 전선 등 장물을 매입한 고물상 업자 A모씨(여, 68)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10월27일 오후 5시경 보령시 성주면 모 고물상에서 절도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4명이 훔쳐온 전선 등 500kg을 300만원에 매입 장물을 취득하는 등 지난 3월까지 총 3,265만원 상당의 장물을 취득한 혐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