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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바로서면 세상이 바로 선다

옳고바른마음쓰기범국민운동본부 충남지부 발대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11/27 [10:13]

나하나 바로서면 세상이 바로 선다

옳고바른마음쓰기범국민운동본부 충남지부 발대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11/27 [10:13]
옳고바른마음쓰기범국민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성인제)는 11월 27일 저녁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옳고바른마음쓰기범국민운동본부는 국민인성회복과 경제발전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난 7월 17일 700여명의 발기인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가진바 있으며, 16개 광역시도지부와 251개 지회로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충청지부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이다.
 
충남지부는 언어순화차원에서 옳고 바른말을 쓰도록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시작으로, 장유유서의 인간 질서를 지키는 예절교육의 내면화, 주입하고 강제하며 통제 감시의 교육에서 천부적인 재능과 특기적성을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는 교육적 방법의 변화 추구,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한민국이 세계중심국으로서 동방예의지국의 정신문명을 주도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안전과 옳고 바른 마음 쓰기 확산을 위하여 교통안전로봇을 천안쌍정초에 기부하기도 한, 성인제 지부장은 “43년째 초등교육을 하면서 인성교육에 동서고금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적용해본 교육계의 산 증인으로서, 나하나 바로서면 세상이 바로 선다는 국혼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온몸과 마음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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