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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문화체험 종강식 가져

굿네이버스 대전동부지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후원 대전옥계초 18명 아동 대상 진행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8/08 [17:00]

2014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문화체험 종강식 가져

굿네이버스 대전동부지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후원 대전옥계초 18명 아동 대상 진행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08/08 [17:00]
▲     © 편집부
굿네이버스 대전동부지부(지부장 김미애)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의 후원으로 7월 28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한 굿네이버스 여름 희망나눔학교’의 종강식을 가졌다.
 
종강식에는 대전옥계초등학교(교장 강명구)의 최명묵 교감은 “2주 동안 건강하게 잘 참여해준 아동들에게 감사하고, 굿네이버스,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한 희망나눔학교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였다. 
 
▲     © 편집부
또한 참여 아동들은 “희망나눔학교가 2주 밖에 안 돼서 속상하고, 후원해주신 분들과 방학교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이거 읽고 울지 마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내일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굿네이버스 좋았어요. 선생님 고마웠어요. BMW 코리아 미래재단 감사해요.”라는 등의 소감을 보였다.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의 위험에 놓여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내 대표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정서․신체‧인지‧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 편집부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전국 3,053개교에서 6만 8,811명의 아동을 지원하였다.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희망나눔학교‘하모니’는 전국 221개교 초등학교에서 4,427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 지역에선 대전옥계초등학교(교장 강명구) 아동 18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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