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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여린 꽃들을 위한 소망의 노래

희망나래합창단 창단발표회 및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음악회 개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5/15 [08:36]

못다핀 여린 꽃들을 위한 소망의 노래

희망나래합창단 창단발표회 및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음악회 개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05/15 [08:36]
사)충남여성장애인연대 소속 ‘희망나래합창단’은 오는 5월29일 천안시 후원으로아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문화홀에서 창단발표회 및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음악회(부제:‘못다핀 여린 꽃들을 위한 소망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나래합창단은 충남지역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금번 창단발표회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장애인식개선 및 문화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모든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합창을 통하여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날행사는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희망나래합창단 합창 공연,트렘펫 연주, 충청남도 교사합창단 합창 공연이 펼쳐짛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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