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성천변엔 현재 금낭화를 비롯한 4종의 야생화 다년생식물이 절정의 자태를 서서히 보여주며 밝고 화사한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킴이인 동시에 쾌적한 하천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호응도 또한 매우 커지고 있다. 김거태 동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원성천을 가꾸기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하천경관 조성 등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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