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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정책 간담회 진행

김태흠,“노동정책은 국가 정책 중 가장 중요도 높은 분야”
한국노총,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따른 전환 과정에서 김태흠 지사의 실질적 도움 받아”
김태흠, “정의로운 전환 과정에서 낙오되는 노동자 최대한 줄일 것”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09:07]

김태흠 후보,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정책 간담회 진행

김태흠,“노동정책은 국가 정책 중 가장 중요도 높은 분야”
한국노총,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따른 전환 과정에서 김태흠 지사의 실질적 도움 받아”
김태흠, “정의로운 전환 과정에서 낙오되는 노동자 최대한 줄일 것”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5/11 [09:07]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015시 더쎈 충남캠프 사무소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임원들과 함께 충남 지역 노동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 9기 충남도정에 참고할 '노동정책 요구 및 질의서를 전달받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참석자는 김태흠 후보와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임원진, 전국운수서비스노동조합·전국화학연맹·전국연합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들이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 변화, AI 시대 산업 전환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충남' 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

 

차담회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임원진은 주요 정책 제안과 함께 지난 4년 간 김태흠 후보와 도정을 통해 쌓은 인연과 김 후보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일화들을 되새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김 후보는 노동정책은 국가 정책 중 가장 중요도가 높은 분야로서, 광역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방향과 내용을 정교하게 고민하는 자리도 필요하다.” 며 노동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은 역대 충남 도지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 그만큼 일을 잘 하셨기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충남 지역은 서부 해안 도시를 따라 화력발전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그에 따른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의 생존권이 핵심 현안이다. 현재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및 활성화 특별법은 국회 상임위 단계에서 계류중이다.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안상기 사무처장은 “2020년 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결정에 따른 노동자의 전환문제가 큰 현안이었는데, 김 후보가 도지사가 된 후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 줬다.” 라고 캠프 관계자에게 설명했다.

 

김 후보 역시 민선 8기 충남도청에 입성할 때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이름만 정의로운 전환이 되지 않게끔 관련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고민을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다.

 

구체적으로 한국노총이 캠프에 전달한 주요 정책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과장에서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 실천 노동 행정 및 안전 강화 지자체 책임형 안전보건 지원체계 구축 공공부문 모범사용자 역할 강조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정착 등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한국노총의 제안에 대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되어 매우 뜻깊다", "전달받은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수혜자 중심의 노동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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