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9일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일대에서‘도담누리 놀이활동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가족프로그램 사업-도담누리’는 천안시 특화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증진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담누리 놀이활동가 10명이 참석했으며,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식물과 꽃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을 연구하고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체험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가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놀이 아이디어를 동료 활동가들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옥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놀이활동가들이 새로운 자극과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천안시 육아 가정이 일상 속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담누리 놀이활동가 파견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36개월 이상의 미취학 자녀를 둔 천안시 거주 가정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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