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정미봉사회, 열무 얼갈이김치 등 취약계층에 전달김 회장 취임 후 첫 사업 60세대에 밑반찬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 정미봉사회(회장 김은경)은 지난 21일 북부복지관 조리실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열무 얼갈이김치를 담가 멸치 견과류 볶음, 계란과 함께 사랑의 징검다리 밑반찬 및 희망풍차 대상자 등 6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지원받은 밀가루는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전날 소포장하여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은 김은경 회장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정미면행정복지센터 박명수 면장이 참석하여 격려했다.
김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에게전달할 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11년 귀농하여 현재 정미면 도산리에서 만두전골과 철판 오리볶음 전문점 ‘청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미면 생활개선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적십자 정미면봉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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