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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직업상담에서 사후관리까지 특화된 취업상담 서비스 ‘주효’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06:25]

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직업상담에서 사후관리까지 특화된 취업상담 서비스 ‘주효’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4/08 [06:25]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아우르는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현장훈련 후 취업)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 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3월 기준 취업자의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규모를 230명으로 확대하고 약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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