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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상습 침수 지역 하수관로 36.5km 집중 정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06:21]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상습 침수 지역 하수관로 36.5km 집중 정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4/08 [06:21]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3억 원)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용화, 온천동, 온양2·5, 둔포, 신동·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선정했다.

 

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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