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7일 도담누리 신규 활동가 위촉식을 시작으로,‘2026년 가족프로그램 사업-도담누리’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가족프로그램 사업-도담누리’는 천안시 특화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증진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프로그램 수요에 대응하고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명의 신규 활동가를 선발했으며, 기존 활동가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96회기에 걸쳐 3,331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지난 3월 수어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김장옥 센터장은 “올해도 가정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천안시 양육자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담누리 놀이활동가 파견은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36개월 이상의 미취학 자녀를 둔 천안시 거주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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