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국수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수 봉사는 예산종합운동장에서 봉사원 80명이 참여 4월 4일 행사 준비 요원과 5일에는 전국 5,7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등 총 15,000여 명에게 국수를 제공했다.
올해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예산군체육회 주관으로 지역 체육 문화 활성화와 애국정신 계승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예산군협의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2월 21일 대술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요원들을 위해 김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제공하는 적십자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강분 회장은 "꽃샘 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임해주신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예산 전국 마라톤대회를 축하하고 윤봉길 의사의 나라 정신을 되새기기는 보람있는 봉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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