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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원당중, 유도부·수영부·육상부, 제54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수영·유도·육상 종목 활약,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 대거 선발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20:51]

당진 원당중, 유도부·수영부·육상부, 제54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수영·유도·육상 종목 활약,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 대거 선발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4/07 [20:51]

 

 당진시 원당중학교(교장 이진우)가 지난 4월 개최된 제54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유도육상 종목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충청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최종 평가전을 겸하고 있어도내 우수 선수들이 모여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수영: 1학년의 패기와 3학년의 저력

수영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들의 성장이 돋보였다심진용(1학년학생이 자유형 100m와 200m에서길유림(1학년학생이 배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또한 김서윤(3학년학생은 평영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저력을 과시했다이들 3명은 나란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전수정(1학년학생 역시 자유형 100m 2, 50m 3위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 유도금빛 메치기로 충남 유도 평정

유도부의 활약은 올해도 독보적이었다여중부에서 윤주원(2학년), 김나경(2학년), 이채민(3학년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따냈으며남중부에서도 김도원(3학년), 정도현(3학년), 이연수(3학년), 변은혁(3학년학생이 체급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4개를 추가했다이태민(3학년학생 또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원당중 유도부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 육상트랙 위를 수놓은 땀방울

육상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다김연후(2학년학생이 400m와 2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이수민(1학년학생이 800m에서 1위를 기록했다문세영(3학년), 김현인(2학년학생은 각각 3000m와 3000mW에서 2위를김준영(2학년학생은 30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특히 혼성 계주(김현인문세영이수민김연후)에서도 2위에 오르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었으며육상부에서만 총 4명의 학생이 충남 대표로 선발되었다.

 

이진우 교장은 방과 후와 주말까지 반납하며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며충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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