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당중, 유도부·수영부·육상부, 제54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수영·유도·육상 종목 활약,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 대거 선발
당진시 원당중학교(교장 이진우)가 지난 4월 개최된 제54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 유도, 육상 종목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충청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최종 평가전을 겸하고 있어, 도내 우수 선수들이 모여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수영: 1학년의 패기와 3학년의 저력 수영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들의 성장이 돋보였다. 심진용(1학년) 학생이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길유림(1학년) 학생이 배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김서윤(3학년) 학생은 평영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 3명은 나란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수정(1학년) 학생 역시 자유형 100m 2위, 50m 3위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 유도: 금빛 메치기로 충남 유도 평정 유도부의 활약은 올해도 독보적이었다. 여중부에서 윤주원(2학년), 김나경(2학년), 이채민(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따냈으며, 남중부에서도 김도원(3학년), 정도현(3학년), 이연수(3학년), 변은혁(3학년) 학생이 체급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4개를 추가했다. 이태민(3학년) 학생 또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원당중 유도부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 육상: 트랙 위를 수놓은 땀방울 육상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다. 김연후(2학년) 학생이 400m와 2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이수민(1학년) 학생이 800m에서 1위를 기록했다. 문세영(3학년), 김현인(2학년) 학생은 각각 3000m와 3000mW에서 2위를, 김준영(2학년) 학생은 30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혼성 계주(김현인, 문세영, 이수민, 김연후)에서도 2위에 오르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었으며, 육상부에서만 총 4명의 학생이 충남 대표로 선발되었다.
이진우 교장은 “방과 후와 주말까지 반납하며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며, 충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