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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안전망 구축

선도학교 3년 차 맞아 맞춤형 복지 모델 정착, GS EPS 발전기금으로 추진 동력 확보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20:45]

당진 신평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안전망 구축

선도학교 3년 차 맞아 맞춤형 복지 모델 정착, GS EPS 발전기금으로 추진 동력 확보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4/07 [20:45]

 

당진시 신평고등학교(교장 구본명)가 교육부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인 학생맞춤통합지원선도학교 운영 3년 차를 맞아, 복합 위기 학생을 위한 학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신평고등학교는 지난 2년간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내 전담 조직을 통해 경제적 빈곤, 심리적 불안, 신체 건강, 학업 중단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진단해왔다. 그 결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 36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학교의 노력에 지역 기업인 GS EPS도 힘을 보탰다. 지난 2, GS EPS는 신평고를 방문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평고가 추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어, 학교가 주도하는 '교육 사다리'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예정이다.

 

신평고등학교는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및 위기 학생 생활 지원 전문적인 심리 치료 학생별 맞춤형 꿈 지원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GS EPS 사업지원팀 팀장(백두현)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며, 신평고의 교육 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구본명 교장은 “GS EPS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학교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더욱 두텁게 살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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