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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역량 높인다.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종사자 안전교육 진행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20:41]

서산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역량 높인다.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종사자 안전교육 진행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4/07 [20:41]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7·8·9·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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