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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월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64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음악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현악합주로 참가한 <음봉 사랑 오케스트라> 현악반은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학생들은1학기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및방과후 활동을 통해 실력을 키웠으며, 여름방학 집중 합주 캠프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더욱 다졌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무대에서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심사위원들로부터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봉중학교는 단체부문뿐 아니라 개인부문에서도 출전 학생 13명 중 12명이 실용음악, 양악독주, 국악독주,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더불어 학교 교육활동의 결과로, 음악적 표현력과기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예술적 성과는 음악 분야를 넘어 9월 한들물빛중, 온양신정중, 이순신고에서 진행된2025학년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도이어졌다. 총 11명의 참가 학생 중 7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표현력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음봉중학교의 예술교육이 음악·미술 전반에서 균형 있게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음악·미술 경연대회의 성과는 음봉중학교가 꾸준히 추진해 온 예술로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그리고 관계중심 예술교육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음봉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 예술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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