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산시, 2026년부터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내·공영버스 내년부터 교통카드만 사용 가능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07:49]

아산시, 2026년부터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내·공영버스 내년부터 교통카드만 사용 가능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11/19 [07:49]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전 노선에 대한 현금 없는 버스시범 운행을 2026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 확대에 앞서 지난 7월 시내버스 2개 회사 7개 노선(406·407·1000·1001·1100·2000)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91200, 11월 아산콜버스(DRT) 등 현금 없는 버스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 관리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노선 안내문 부착 한글·영문 병행 홍보 언론·SNS·현수막·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교통카드 미소지자 대응을 위해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 시범 초기 2개월간 현금함 병행 운영 모바일 교통카드 설치를 위한 QR코드 제공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 시내버스 현금 결제 비율은 20225.99%에서 202510월 말 기준 약 3.2%로 감소했으며, 공영버스 역시 20225.71%에서 20253.3%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아산시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에 대해 현금 결제 없는 버스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제도 확대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교통카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