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평초등학교(교장 송미경)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2학기 늘봄프로그램 활동 공개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학부모에게 소개했다.
이번 공개는 늘봄프로그램 강사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학생과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개 주간에는 배드민턴, 창의수학, 영어놀이, 독서논술, 코딩, 놀이체육, 통합미술, 유튜브 크리에이터, 로봇과학, 찾아가는 드론교육, 생명과학, 방송댄스, 책놀이, 컴퓨터 등 총 15개 부서의 활동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참관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한 참관록을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소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평소보다 한층 더 진지한 태도로 활동에 임했다.
신평초등학교는 이번 활동 공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2026학년도 늘봄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