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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제5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 개최…겨울철 자연재난 공조 강화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17:35]

충남도‧시군,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제5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 개최…겨울철 자연재난 공조 강화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11/18 [17:35]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겨울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응한다.

 

도는 18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 ·시군 협조사항 논의 예산군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대설로 인한 도내 피해는 사망자 1, 재산은 204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사망자 6, 재산 4716억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 14, 사유 152건으로 대책기간 2044000만원 중 77%1894000만원이 습설로 인한 사유시설(농림·축산시설) 파손이었다.

 

이에 도와 시군은 대설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재해우려지역 555곳과 위험구역 31곳을 중점관리하고, 시군 간 도로 경계구간에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제설방비 및 구호물자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한파 피해는 한랭질환자 19, 동파 피해 101건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자 대부분 60세 이상(12)이었고, 동파는 계량기 동파(96)가 대부분이었다. 전국적으로는 한랭질환자 334, 사망자 19, 동파 6536건이다.

 

한파 주요 대책으로는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 구축·운영 한파 민감대상(취약계층)을 신체·경제·직업적 3대 분야 10개 유형으로 세분화 및 수시방문 한파 쉼터저감시설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시군 주요 협조 논의사항으로는 12월 자원봉사주간(125-11) 온기나눔 적극동참 내년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준비상황 점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1130) 막바지 홍보 및 연말연시 공직자 근무태세 확립 등 15건을 공유했다.

 

시군은 예산 예당호 전망대 등 주변 신규관광지 홍보 천안 은지지구 배수개선사업 및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 보령 천북 굴단지 운영(11-내년 2) 체험관광형 서산시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사업 청양 칠갑타워&스카이워크 개관 홍보 석오 이동녕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상향 서명운동 홍보 등 10건을 발표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10개 시군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피해가 컸던 만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내년도 국비 123000억원 확보 달성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 협의 등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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