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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대위 ‘골목 상권 살리기 캠페인’ 지속 전개

지난 15일에 이어 22일, 캠페인 2회차 전개
조철기 위원장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민생 선거…지역화폐 활용해 체감경제 실천”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05/23 [16:48]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대위 ‘골목 상권 살리기 캠페인’ 지속 전개

지난 15일에 이어 22일, 캠페인 2회차 전개
조철기 위원장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민생 선거…지역화폐 활용해 체감경제 실천”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05/23 [16:48]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조철기)는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선거기간 매주 목요일 저녁, 조철기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소속 시·도의원 및 핵심 당원들이 관내 식당을 찾아 지인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2, 선대위 관계자들은 아산 소재의 한 지역 식당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를 활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경제 활동을 실천했다. 아산페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다.

 

이 캠페인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2일 첫 시행됐다. 22일은 두 번째주 활동으로, 선거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 민생을 살리는 길은 지역 상권부터 지키는 데 있다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선대위는 향후에도 지역화폐 활성화, 골목상권 보호, 서민경제 회복 등과 관련된 정책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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