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생활체육인 603명, “생활체육 발전을 이끌 적임자”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생활 체육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이재명!
22일 아산시 생활체육인 603명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선언한 603명은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에서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숫자”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아산시 생활체육인들은 선언문에서, “진취성, 혁신성, 도전정신을 두루 갖춘 이재명 후보야 말로 지난 정부 동안 퇴보한 생활체육 분야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국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깝게 누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공약 사항 중 아산시 체육시설 대량 확충 지원으로 체육공원, 청소년 체육시설, 배드민턴 전용구장, 수영장 센터 건립 등 이재명 후보만이 아산시 체육 나아가 지방 체육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체육인들은 “이재명 후보의 치열한 현장 행정 경험과 과감한 결단력은 지방 생활체육 대도약을 이루어 내는 가장 최적화된 능력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체육인들은 “우리나라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체육 복지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함께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생활체육인 지지선언에 복기왕 충남 선대위총괄본부장(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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