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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년새마을연대, 청새가 함께하는 어울림 공동체 오란다 및 반려식물 만들어 나눔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11/28 [19:59]

당진시청년새마을연대, 청새가 함께하는 어울림 공동체 오란다 및 반려식물 만들어 나눔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11/28 [19:59]

 

당진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복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당진시새마을회관 별관에서 만든 오란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충청남도새마을회에서 지원받은 재료비로 시회장단 및 협의회, 부녀회, 청년새마을연대 및 직장협의회, 문고 회원까지 당진시새마을단체가 화합해서 참여했으며, 청년연대 총무(이정은)의 재능기부로 회원들과 함께 만든 수제 오란다 100박스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장애인시설인 한빛공동체를 찾아 직접 만든 오란다 간식, 반려식물화분과 함께 당진시새마을지회에서 만든 고추장과 직장새마을에서 후원한 미역과 같이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또한 당진시청년새마을연대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EM흙공 제작, 가족과 함께하는 줍깅데이, 환경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군구별로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에 참여할 젊은 청년들로 만20~45세까지 봉사에 참여할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회원모집 문의전화(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 360-6899, 35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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