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금자 전 도의원은 ‘충청시대는 여성시대다’라는 책에서 여성의 삶과 리더십, 여성문제를 보는 눈 등 여성학에 대한 내용과 33.3%의 주민투표, 허술한 국방등 이슈가된 정치사안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수록하였다. 더욱이 마지막 부분에는 본인의 도의원 시절의 5분발언과 도정질의등 의정활동을 담았다. 엄금자 전 도의원은 그동안 그곳이 알고 싶다, 대통령 딸이 아닌 농부의 딸, 삶과 사랑, 마흔아홉싱글등의 저서를 출판한바 있다. 엄금자 전 도의원은 책자에서 2012년 4월의 유관순이라며 유관순 열사 정신계승과 나라사랑의 화신, 충청시대는 여성시대의 유일한 주자, 참 일꾼을 주장하며 다가오는 총선을 겨냥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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