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은 1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정 공유의 날 참석 오전 9시 4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읍면동장 회의 참석 오후 1시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자원봉사자&후원자 대회 참석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4회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참석한다
서산시,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제 도입·운영
충남 서산시는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Contract Sales Organization) 신고제를 지난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제는 18일 보건복지부가 공포한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되며, 해당 시행규칙은 의약품 판촉영업자 등에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의 제공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해 공포됐다.
서산시에서 의약품 판촉영업자로 신고하기 위해서는 영업소의 소재지가 관내여야 하며, 시는 사업자등록증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있다.
신고를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의약품 판촉영업자 관련 안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고 희망자는 신고서, 신고 기준 충족 증명 서류, 신고 요건 점검표, 정신질환자, 마약·대마·항정신성 약품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의사의 진단서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하며, 관련 서류는 서산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041-661-6532)에 제출하면 된다.
◎ 사진 설명 :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 10월 다양한 분야 인문학 특강 ‘성료’
충남 서산시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10월 다양한 문화행사와 특강을 마련해 성료됐다고 31일 밝혔다.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시는 10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저서 북 큐레이션을 시작으로 여성, 과학, 부모 교육 등 분야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먼저, 여성 분야로 시는 이화형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를 초청해 ‘자유와 개성을 발현 조선시대의 여성들’을 주제로 10일과 15일에 시립도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유진월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가 ‘근대를 열어간 첨단의 신여성들’을 주제로 22일과 29일 시립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모 교육 특강으로는 박미숙 작가의 ‘북스타트의 이해와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책 읽기’가 26일 시립도서관에서 열려 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대산도서관에서는 의대생 출신인 임민찬 작가가 ‘초중등 과목별 현실적인 공부법’을 주제로 19일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10월의 하늘’에 선정돼 시립도서관과 대산도서관에서 26일 진행된 강연은 ‘오늘의 과학자가 미래의 과학자에게 답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안주현, 김향배 박사가 각각 ‘어떤 생물을 연구할까요’와 ‘스마트폰에 숨어있는 과학’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산도서관에서는 윤춘석 박사, 이수미 교수가 각각 빛으로 보는 양자컴퓨터, 게임을 살아있게 만드는 마법-신기한 물리의 세계를 내용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10월 서산시 도서관은 매일 밤낮으로 반짝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만족하는 독서문화 행사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26일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10월의 하늘 강연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충남관광숏폼공모전 상금과 회원 모금으로 총 200만 원 전달 -
충남 서산시는 31일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대표 김은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은혜 대표와 윤이정 사무국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긴급 생활비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은혜 대표는 “충남관광숏폼공모전 장려상 수상을 통한 상금(30만 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언제나 서산시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스냅사진이나 공연 등 재능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성금까지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는 각자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취약계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인생의 가장 눈부신 하루를 선물하자는 목적으로 사진, 영상, 출판, 교육, 문화예술공연 등 재능을 기부하는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 설명 : 시청 시장실에서 31일 열린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 성금 기탁식
서산시,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 개최
충남 서산시는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관내 27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현재 직장문화를 진단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식과 2024년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 보고, 간담회, 기업지원 제도 활용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일촌 협약식에서 각 기업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개선에 뜻을 모았다.
또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 일촌 기업 홍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정과 기업,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훈련, 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 설명 :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진행된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
서산시, 미래첨단 전략수립 워킹그룹 2차 전체 회의 개최
충남 서산시는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미래첨단 전략수립 워킹그룹 2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로 6월 구성됐다.
전문가들은 △신산업 정책 △서산 특화 △산업 전환·산업계 △연구개발 등 4개 분과에 참여해 미래 첨단 신산업 발굴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회의는 각 분과의 전문가 모두와 8개 서산시 관계 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권역별 현안 및 미래 유망 신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과제를 토대로 각 분과가 논의한 사업의 추진 타당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석유화학·자동차 부품 특화도시에서 지속 상생할 수 있는 미래 첨단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첨단 모빌리티, 수소 등 미래 신산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한상호 서산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회의는 서산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와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진행된 미래첨단 전략수립 워킹그룹 2차 전체 회의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공직자봉사활동 ‘구슬땀’ -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고구마 캐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 -
서산시 원스톱허가과(과장 김동식)는 지난 3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석면 농가를 찾아 고구마 캐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스톱허가과장을 비롯한 직원 17명이 참여해 고구마캐기 및 선별작업과 농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업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힘겨워 하는 농가를 직원들과 함께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농업인의 노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봉사활동
서산시 세정과,‘맛있는 청렴, 재밌는 청렴’색다른 청렴 캠페인 눈길
서산시 세정과에서는 '맛있는 청렴, 재밌는 청렴'을 주제로‘바사삭! 청렴이 열리는 청렴 포춘쿠키 뽑기 행사와 알수록 청렴해지는 청렴지식 OX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맛과 재미를 더한 청렴 캠페인으로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유연화하고, 청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여 부정부패 사례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목표다.
‘청렴 포춘쿠키’ 속에는 청렴을 나타내는 사자성어, 명언 등 다양한 문구가 들어 있어, 참여자들은 각자 뽑은 청렴문구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지식 OX 퀴즈대회’에서는 청렴을 규정하는 대표적인 법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다룬 10가지 문제가 출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뽑은 청렴 문구가 새롭게 와 닿았다. 어려운 법령을 자연스럽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렵고 관념적인 청렴 운동보다 재미있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명동 세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기를 바란다. 각자의 마음속 청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청렴 캠페인을 지속 발굴하여 직원 간 청렴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세정과에서 직접 제작한 이번 OX퀴즈 자료는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이는 조직 내외부에 긍정적인 청렴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설명 :서산시 세정과 ‘청렴 포춘쿠키 뽑기’행사 모습
서산 '청년농업인 6인' 포도에 올인하다! - 서산 청년농업인 '샤인마스캇' 대만 첫 수출 성료 -
포도의 불모지 서산에서 6명의 청년농업인이 서산 명품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낮에는 포장에서 밤에는 공부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청년농업인 6인은 금년 농정원(EPIS,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수행하는 '2040세대 농업인 스텝업 교육'과 '첨단기술품목특화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지도교수인 남기웅 박사는 "교육과정으로 기초영역인 원예학개론, 토양관리, 포도생리학 부터 병해충 및 유통·마케팅 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론교육 뿐 아니라 우수 포도과원의 선진지 견학 및 현장 토론 등도 병행하고 있어, 생동감 있는 현장 기술을 접하고 있다.
최덕환 농업인은 "우리는 끈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라면서 "서산에서 세계적인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고 명품 포도 생산단지를 조성하기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향후 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점차 사업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이들은 이렇게 원대한 꿈을 꾸기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김갑식 소장)의 도움이 컸다고 말한다.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 최첨단 농업기술을 도입, 현장에 접목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서산의 명품 포도생산에 기여해 달라"고 격려했다.
최덕환, 전기창 농업인은 금년 ’샤인마스캇'의 대만 첫 수출에 성공했다. 포도 무게를 송이당 500g으로 통일하고 당도 18브릭스(Brix) 이상, 산도는 0.3%로 유지하여 대만 수출규격을 통과했다.
업덕섭 농업인은 "청년농업인 6인 모두가 수출에 참여하고 관내 포도농가와 협업하는 등 서산포도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문의사항 : 기술보급과 특화작목팀 전수연(☎660-3935)
서산시,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 개최
충남 서산시는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관내 27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현재 직장문화를 진단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식과 2024년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 보고, 간담회, 기업지원 제도 활용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일촌 협약식에서 각 기업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개선에 뜻을 모았다.
또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 일촌 기업 홍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정과 기업,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훈련, 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 설명 :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진행된 여성친화 직장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충남관광숏폼공모전 상금과 회원 모금으로 총 200만 원 전달 -
충남 서산시는 31일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대표 김은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은혜 대표와 윤이정 사무국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긴급 생활비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은혜 대표는 “충남관광숏폼공모전 장려상 수상을 통한 상금(30만 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언제나 서산시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스냅사진이나 공연 등 재능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성금까지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는 각자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취약계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인생의 가장 눈부신 하루를 선물하자는 목적으로 사진, 영상, 출판, 교육, 문화예술공연 등 재능을 기부하는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 설명 : 시청 시장실에서 31일 열린 (사)내생애봄날 눈이부시게 성금 기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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