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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힐링봉사단, 당진 천변 폭우로 밀려든 ‘쓰레기 수거’ 구슬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8/10 [10:32]

글로벌 힐링봉사단, 당진 천변 폭우로 밀려든 ‘쓰레기 수거’ 구슬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8/10 [10:32]

 

 

글로벌 힐링봉사단(단장 장은희)10일 아침 6시부터 당진농협 앞 당진 천에서 폭우로 밀려든 쓰레기 수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 힘 당진시 당협 정용선 위원장,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 김명회·심의수 의원과 단원 9명이 참여했다.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당진 천이 범람 숲속으로 밀려든 스티로폼과 생활 쓰레기가 유입 수해 잔재물 청소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집중호우 발생으로 당진전통시장이 침수되고 각종 수해 잔재물이 방치 당진 천변을 걷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글로벌 힐링봉사단은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갖고 매월 셋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평일, 주말)을 번갈아 환경캠페인 등을 실시키로 했다.

 

 

장은희 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의원님들과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하면 배가되는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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